소개팅 전 취향 맞추기

만나기 전에 몇 개나 통하는지 미리 알아보기

내 취향을 먼저 고르고 링크를 보내면, 상대가 같은 질문에 답해요. 몇 개가 맞았는지는 둘 다 볼 수 있어요.

소개팅 전 취향 맞추기,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

첫 만남 전의 어색함 줄이기

소개팅 전에는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. 짜장면과 짬뽕, 부먹과 찍먹처럼 부담 없는 질문으로 서로의 취향을 미리 맞춰 보면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생겨요. 이 게임은 상대를 평가하려는 게 아니라 첫 대화를 쉽게 열어 주는 연습 문제 같은 역할을 해요. 결과를 보고 나면 '민트초코 진짜 싫어하세요?' 같은 가벼운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.

질문마다 볼 수 있는 것

여행 스타일이 계획파인지 즉흥파인지는 같이 놀러 갈 때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에요. 연락을 틈틈이 자주 하는지 몰아서 길게 하는지는 연애를 시작한 뒤 서운함이 생기기 쉬운 지점이고요. 쉬는 날 집에 있는지 밖에 나가는지, 아침형인지 밤형인지는 데이트 시간과 장소를 정할 때 바로 쓰이는 정보예요. 첫 데이트로 맛집과 전시 중 무엇이 끌리는지 알면 첫 약속 장소를 정하기도 쉬워져요.

맞은 개수보다 중요한 것

열 개 중 몇 개가 같은지는 재미로 보는 숫자예요. 반대가 많이 나와도 서로 다른 점에 끌리는 경우가 많고, 비슷한 게 많으면 처음부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. 결과 화면에서는 어떤 질문이 같았고 어떤 질문이 달랐는지 하나씩 보여 줘요. 다른 답이 나온 질문을 만나서 물어보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 수 있어요. 숫자 하나로 인연을 판단하지 말고 대화의 출발점으로 써 주세요.

주선자와 함께 써도 좋아요

소개팅을 주선하는 친구가 양쪽에 링크를 보내 미리 취향을 맞춰 보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. 결과를 보고 공통점이 많은 질문을 첫 만남 대화 주제로 추천해 줄 수 있어요. 이미 만나고 있는 사이라면 연애 초반에 서로를 알아 가는 놀이로 해도 좋아요. 강아지파인지 고양이파인지, 산과 바다 중 어디를 좋아하는지처럼 다음 데이트 계획에 바로 쓸 수 있는 답이 많아요. 시간이 지나 다시 해 보면 서로 닮아 간 부분도 보여요.

보내는 방법과 개인정보

내 답을 먼저 고르고 별명을 적으면 링크가 만들어져요. 이 링크를 주선자나 상대에게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상대가 같은 질문에 답하고, 둘 다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. 답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링크 주소 안에만 담겨요. 실명 대신 별명을 써도 되니 부담 없이 보내 보세요.

나올 수 있는 결과

0개 이상 일치: 반대라서 끌리는 사이

고르는 것마다 다르다니, 대화거리는 끝이 없겠어요. 서로의 세계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.

4개 이상 일치: 적당히 달라서 재밌는 사이

통하는 것도, 다른 것도 반반. 처음 만나도 어색할 틈 없이 이야기가 이어질 조합이에요.

7개 이상 일치: 첫 만남부터 편할 사이

메뉴 고를 때 싸울 일은 없겠어요. 취향이 이 정도로 맞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지도.

9개 이상 일치: 혹시 같은 사람인가요

이 정도면 거울을 보는 수준. 만나면 '나도!'를 몇 번이나 외치게 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