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 공략
방방 피구 필살기 vs 초필살기 - 언제 쓸까
공을 2번 잡으면 필살기, 4번 잡으면 초필살기! 게이지를 바로 쓸지 아껴 둘지, 별 아이템과 함께 게이지를 운영하는 방법과 상대 필살기 대처법을 정리했어요.
게이지가 차는 방법
필살기 게이지는 네 칸이에요. 공을 하나 잡을 때마다 한 칸, 바닥에 떨어진 별 아이템을 주우면 한 칸이 차요. 하트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트 아이템을 주워도 대신 게이지 한 칸이 차요. 공을 맞히거나 피하는 것으로는 차지 않아요.
두 칸이 차면 "필살기 준비!", 네 칸이 다 차면 "초필살기 준비!!"가 떠요. 필살기 버튼은 공을 들고 있을 때만 눌러져요. 그래서 게이지가 찼더라도 공이 상대에게 있으면, 다음에 공을 잡거나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.
버튼 하나, 두 가지 기술
게이지가 두 칸이나 세 칸일 때 버튼을 누르면 필살기가 나가고 두 칸이 줄어요. 세 칸일 때 쓰면 한 칸이 남아요. 게이지가 네 칸이면 버튼 글자가 "초필살기!"로 바뀌고, 누르면 네 칸을 모두 써서 초필살기가 나가요.
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어요. 네 칸일 때는 필살기만 따로 쓸 수 없어요. 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초필살기예요. 그러니 "필살기를 두 번 쓰고 싶다"면 두 칸이 찼을 때 한 번, 다시 두 칸이 찼을 때 한 번 쓰는 식으로 나눠 써야 해요.
필살기나 초필살기를 쓰면 선수의 큰 그림이 지나가는 장면이 먼저 나오고, 그다음에 공이 날아가요. 초필살기 장면이 더 길어요. 이 장면은 상대도 보기 때문에 "이제 특별한 공이 온다"는 신호가 되기도 해요.
바로 쓸까, 모을까
필살기는 자주, 초필살기는 크게 쓰는 기술이에요. 필살기는 두 칸이면 되니 경기 중에 여러 번 쓸 수 있어요. 대부분 하트 1개짜리지만 맞히기가 쉬워서, 꾸준히 상대 하트를 깎는 데 좋아요. 두부의 대포슛처럼 필살기인데 하트 2개를 빼는 기술도 있어요.
초필살기는 네 칸을 다 써야 하지만 대부분 하트 2개 이상을 빼고 잡기도 거의 불가능해요. 상대 하트가 2개 남았을 때 초필살기가 들어가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.
추천하는 기준은 이래요. 내가 잡기를 잘해서 게이지가 빨리 찬다면 모아서 초필살기를 노리고, 잡기가 아직 서툴다면 두 칸에서 바로 쓰세요. 게이지를 모으는 동안 공을 계속 잡아야 하는데, 잡기가 서툴면 네 칸까지 가기 전에 경기가 끝날 수 있어요.
쓰기 좋은 타이밍
코트가 좁아진 뒤가 가장 좋아요. 상대가 피할 공간이 줄고 공도 빨라지니 필살기가 훨씬 잘 맞아요. 30초쯤부터 코트가 좁아지기 시작하니, 그 전에 게이지를 모아 두면 후반에 유리해요.
상대가 막 공에 맞아서 멈춰 있을 때는 공이 상대에게 넘어가니 바로 쓸 수 없어요. 대신 상대가 던진 공을 잡은 직전 순간을 노리세요. 잡은 공은 바로 내 손에 있고, 상대는 방금 던져서 자세가 흐트러져 있어요.
상대가 방패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큰 기술은 잠시 아끼세요. 방패는 날아오는 공 하나를 막아 줘요. 초필살기가 방패에 막히면 네 칸이 그냥 사라져요. 방패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조금 기다렸다가 쓰는 게 좋아요.
상대 필살기 막는 법
상대의 큰 그림 장면이 나오면 곧 특별한 공이 와요. 이 순간 무엇이 올지 떠올려 보세요. 휘리의 공처럼 따라오는 공은 옆으로 피해도 따라오니 잡기를 노리는 게 낫고, 두부의 메가 대포슛은 아예 잡을 수 없으니 무조건 피해야 해요.
여러 개가 날아오는 기술은 진짜 공 하나만 잡아도 나머지가 사라져요. 뿅이의 분신 공은 가짜에 잡기를 쓰면 손해이니, 공 무리 바깥으로 빠지는 게 안전해요. 선수별 기술은 캐릭터 공략 글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어요.
별 아이템으로 게이지 앞당기기
바닥에 떨어진 별은 게이지 한 칸이에요. 공을 하나 잡은 것과 같아요. 게이지가 한 칸이나 세 칸일 때 별을 주우면 필살기나 초필살기를 한 번 더 빨리 쓸 수 있어요.
코트가 많이 좁아진 뒤에는 하트와 방패는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신발과 별만 나와요. 그래서 후반에는 별이 나올 확률이 높아져요. 후반 승부를 노린다면 별이 떨어지는 자리를 눈여겨보세요.
별을 주우러 갈 때도 안전이 먼저예요. 상대가 공을 들고 있을 때 별 쪽으로 달려가면 움직임이 뻔해서 맞기 쉬워요. 공이 내 손에 있거나 경기가 잠깐 멈춘 사이에 줍는 게 가장 좋아요.
최종 수정일 2026-10-27